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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마음껏 사랑하기에 충분한 몽골, 어요카몽골투어

여행 후기

(첫 날) 몽골을 다녀와서~

이벤트 기간 2024-06-04 ~ 2024-06-08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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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4일(화)~ 8일(토) 후배 박*춘 부부와 우리 부부 4명이 ‘어요카 몽골투어’를 이용하여 몽골 여행을 하고 왔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197을 타고 8시 10분 출발, 징키스칸 국제공항에 10시 50분 도착하여 4박 6일의 투어를 하였다.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음)

   

1일차 (24.6.4.화) 칭기스칸 기마동상, 박물관 등 

화정에서 4시 12분 3200번 (1인 8500원)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인천 제2터미널에 5시 20분 도착, 짐을 먼저 부치고 235 게이트로 들어가서 8시 10분 비행기 ke197 (좌석 34cd) 탄 뒤,

조식을 먹고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칭기즈칸 공항에 현지시각 10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입국심사 시 공항 직원은 '뒤로, 숙소?, 엄지' 등 간단한  한국말로 안내를 하며 친절했다.

몽고는 중국에서 '멍청이'란 의미로 칭한 것이며 '몽골'이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어요카 몽골 투어‘의 '어요카'가 직접 가이드로 나와서 우리를 맞이했다.

스타렉스 기사 '안하'는 사촌 오빠라고 했다. 점심은 게르 캠프 내 ‘징그싱 호레’라는 식당에서 현지식 '호쇼르' 만두 (chinggis haanii huree)로 먹었는데, 더워도 상하지 않는 음식이라고 한다. '어요카'가 양털 담요를 선물로 주며, 몽골 여행 동안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점심을 먹으며 수태 차와 어요 카가 개인적으로 준비해 온 전통술 ’마유주‘ 도 맛보았다.

점심을 먹은 후 테를 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21개 시 중 '아에멕'시를 통과하며 '말, 소, 양, 염소, 야크, 낙타' 등이 자유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계속 보았다.

가는 도중 주요 인물이 지나간다고 교통경찰이 길을 통제하여, 우린 우회 도로로 돌아가서 동네 마트에 들렀다.

어요카는 생수 등 우리에게 제공할 물품 들을 구입하고, 우린 '맥주, 보드카, 사과, 과자' 등을 사고 67,574 투그릭을 냈다. (한화로 약 27706원) 

지난번 다낭 여행 때 만들어 둔 트레 빌 카드를 사용하니 편리했다.

해발 1500미터 높이의 길을 달려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여 칭기즈칸 기마동상과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상 일는데 그 규모가 정말 엄청났다. 기념품 숍에서 44000 투그릭을 주고 손녀에게 기념으로 줄 몽골풍의 엽서 11장을 구입하였다.

’차마고도‘ 같은 느낌의 길을 계속 달리다가 언덕 위의 '어워' 에서 잠깐 내렸다. 

이곳은 우리나라 성황당과 같은 곳인데, 시계 방향으로 3바퀴 돌며 돌멩이 3개를 던지며 소원을 빈다고 했다.

양궁을 전공했지만 40년 만에 활을 잡아본다는 우리 신랑은 활쏘기 체험을 위해 2발(1000원)을 쏘았는데 소가죽 과녁에 명중하였다.

내려가는 길은 포장이 안 되어 있었는데, 한참을 차로 달려 테를쯔강을 건너니 여기서부터 테를 지 공원이 시작된다고 한다.

테를 지 공원 안의 4인 1실 게르를 우린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2인 1실로 사용하였다. (프리미엄 게르 12호 사용)

짐을 풀고, 한국에서 20년 요리하다가 온 주방장의 솜씨가 발휘 된 콩나물국, 가지무침, 오징어 채 등 한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일류 주방장의 '허르헉' 양고기 찜도 먹었다. 한국에서 먹는 맛보다 더 한국적으로 아주 맛있었다.

식사 후, 숙소 뒤 구릉 트레킹을 시작하여 해발 2560미터 정상에 올랐다. 이곳에 있는 또 다른 '어워'도 3바퀴 돌며 소원을 빌었다.

이곳엔 늑대 동상이 세워져 있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잠깐 비가 내렸지만, 마트에 들러 어요카가 좋아한다는 러시아식 아이스크림 사 와서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박*춘님 방에 모여 아까 구입한 보드카와 맥주를 사과와 과자 안주로 한 잔씩 하며 몽골에서의 첫날밤을 기념하였다.

'김치, 컵라면, 김, 커피' 등 어요카는 아주 소소한 것까지 신경 써 준비해 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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